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의 미료가 대종상 시상식에서 시건방춤을 선보이던 중 '꽈당' 넘어졌다. 브아걸은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09 제 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펼쳤다. 이날 미료는 브아걸 무대 도중 무대 아래로 내려가 배우들과 함께 즐기다가 다시 무대에 올라오던 중 발을 잘못 디뎌 계단에서 넘어지고 말았다.이후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가인은 “미료 언니가 살짝 실수를 해서 저도 긴장이 되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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