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브아걸 '꽈당 미료', 대종상 시상식서 별명 얻었네!
상태바
브아걸 '꽈당 미료', 대종상 시상식서 별명 얻었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07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가 '꽈당 미료'란 별명을 얻었다.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펼치던 브아걸의 미료가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올라오던 도중 계단에서 발을 살짝 헛디뎌 넘어진 것.

이를 생방송으로 시청했던 시청자들은 "꽈당 미료" "넘어졌지만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실수에 눈살을 찌푸리지 않고 귀엽게 받아들였다.

이후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가인은 "미료 언니가 살짝 실수를 해서 저도 긴장이 되네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실수를 애교로 만회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