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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심현보 열애설, "사실무근.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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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심현보 열애설, "사실무근.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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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과 작사가 겸 가수 심현보가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6일 한 매체를 통해 현영과 심현보가 라디오 프로그램 DJ와 게스트로 만나 3개월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에 두 사람이 적극 부인에 나섰다.

현영과 심현보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심현보는 1994년 제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 수상을 시작으로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모세의 '사랑인걸', 박혜경의 '하루',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등의 히트곡을 작사한 유명 작사가 겸 가수다.

현영은 지난 4월 2년여의 열애 끝에 김종민과 이별을 공식 선언했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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