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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서영 사탕키스 "김구라에게도 이런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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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서영 사탕키스 "김구라에게도 이런모습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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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와 배우 서영이 이병헌 김태희의 '사탕키스 신'을 재연했다.

김구라는 8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패러디극장-내조의 여왕의 유산의 유혹' 장면에서 서영에게 사탕키스를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연출도중 김구라를 거친 사탕이 서영의 목에 딱 걸리는 등 예상못한 사고(?)가 발생 리얼 패러디 100%에는 실패했지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했다.

'내조의 여왕의 유산의 유혹'에는 이경실, 김구라, 홍경민, 최은경, 장호일, 서영, 선우용녀 등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경실이 '내조의 여왕' 천지애 겸 '찬란한 유산' 고은성 겸 '아내의 유혹' 구은재 역을 동시에 열연했다. 김구라가 온달수, 최은경이 양봉순, 장호일이 한준혁 겸 구준표 역을 맡았다. 또 홍경민이 허태준(태봉), 서영이 은소현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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