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는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 타자 추신수와 노트북 브랜드 센스의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2005년 미국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이번 시즌 팀 내 최다 홈런과 타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한 시즌 20홈런, 20도루 기록으로 다재다능한 선수로서 주목받고 있다.추신수는 조만간 전파를 탈 예정인 CF를 통해 메이저리거로서의 카리스마와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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