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토해양부는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승용차의 안전벨트 부위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업체에서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리콜 이유에 대해 조립과정에서 앞좌석 안전벨트가 연결된 장치(브라켓)의 볼트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금속접촉음이 발생하거나 연결장치가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작년 11월5일부터 올 9월10일 사이 제작ㆍ판매된 3만2천272대다. 해당 승용차 소유자는 10일부터 GM대우 전국 정비공장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실손보험 가입자 여행자보험 청구했더니 치료비 반토막…중복 주의 "국민 건강 지킬 주치의제도 필요"...범국민운동본부, 국회에 논의 촉구 정의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릴마스터 대회서 축산업 발전 응원 김동연 지사 “그릴마스터, 외식산업 경쟁력·마케팅·자존감 높이는 1석 3조 효과” 젝시믹스, 2분기 실적 회복세…해외 팝업 성과로 수출 80% 늘어 대신증권 상반기 순이익 1521억 원…전년 대비 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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