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토해양부는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승용차의 안전벨트 부위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업체에서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리콜 이유에 대해 조립과정에서 앞좌석 안전벨트가 연결된 장치(브라켓)의 볼트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금속접촉음이 발생하거나 연결장치가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작년 11월5일부터 올 9월10일 사이 제작ㆍ판매된 3만2천272대다. 해당 승용차 소유자는 10일부터 GM대우 전국 정비공장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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