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이용료는 커트 8만원, 파마는 50만원대에 근접했다. 일반 동네 미용실보다 최고 7배 가량 비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 최근 신사동과 청담동 일대 고급 미용실 7곳의 이용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일반 커트의 평균 가격은 3만1천원이었으며 파마(디지털)의 평균 가격은 24만7천원이었다.
그러나 파마의 경우 보통 추가하는 영양 처리를 할 경우 5~10만원을 추가로 받아 실제가격은 최고 40만원대에 달했다. '88만원 인생'이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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