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기업 간부가 부하 여직원들을 성폭행해 구속됐다. 국내 유명 대기업의 차장급 간부 K씨는 여직원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성폭행하고 이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에 보관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대기업 지점장인 40살 K 씨를 구속했다. 사건이 불거지자 K 씨는 해당 기업에서 파면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투자유치 100조+α’ 8개월 앞당겨 달성...경기도 남북부 거점에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종근당, 美 주요 학회서 항암·대사질환 파이프라인 연구성과 발표 광동제약, ‘비타500 수퍼멀티앰플샷’ 카카오톡 선물하기 출시 토요타코리아, ‘제7회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 성료..."차별화된 고객 감동 실현" 한 달된 신차서 녹물 떨어지는데...소비자가 '불량' 입증하라고? 토스모바일 알뜰폰, 개통 지연으로 프로모션 혜택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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