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기업 간부가 부하 여직원들을 성폭행해 구속됐다. 국내 유명 대기업의 차장급 간부 K씨는 여직원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성폭행하고 이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에 보관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대기업 지점장인 40살 K 씨를 구속했다. 사건이 불거지자 K 씨는 해당 기업에서 파면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실손보험 가입자 여행자보험 청구했더니 치료비 반토막…중복 주의 "국민 건강 지킬 주치의제도 필요"...범국민운동본부, 국회에 논의 촉구 정의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릴마스터 대회서 축산업 발전 응원 김동연 지사 “그릴마스터, 외식산업 경쟁력·마케팅·자존감 높이는 1석 3조 효과” 젝시믹스, 2분기 실적 회복세…해외 팝업 성과로 수출 80% 늘어 대신증권 상반기 순이익 1521억 원…전년 대비 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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