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기업 간부가 부하 여직원들을 성폭행해 구속됐다. 국내 유명 대기업의 차장급 간부 K씨는 여직원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성폭행하고 이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에 보관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대기업 지점장인 40살 K 씨를 구속했다. 사건이 불거지자 K 씨는 해당 기업에서 파면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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