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만에 공식 활동을 하는 빅마마 이영현의 예뻐진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솔로로 컴백한 이영현은 지난 11월 5일 'take it' 음반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후 팬들 사이에서 이영현 성형 의혹이 제기되는 등 그녀의 V라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증폭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친 가창력에 미친 미모", "이제 빅마마가 아니네", "빨리 방송에서 그 모습을 보고 싶다" 등의 의견을 드러내며 이영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이영현은 타이틀곡 '미안해, 사랑해서…'를 비롯해 앨범 수록곡들을 대중에 선보이기 위한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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