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의 멤버 김현중이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 합류한다.
김현중은 15일 방송될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홍서범, 이상인, 데니안, 그룹 샤이니의 민호, 가수 런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드림팀 멤버들은 본격적인 대결 전 '뜀틀 높이뛰기'에 도전해 민호가 김현중을 능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본격적인 대결 '필사의 갑문탈출'은 회전하는 원통을 지나 전력질주한 후길 끝에 있는 줄을 타고 서해 바닷물이 출렁거리는 수조를 건너 골인 지점의 갑문이 닫히기 전에 통과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다.
멤버들 모두 거센 바람과 추위에도 불구하고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훌륭한 시합을 펼쳤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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