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박소현 눈물고백 "장동건-고소영 사귄다는 말 힘들었다"
상태바
박소현 눈물고백 "장동건-고소영 사귄다는 말 힘들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12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드미스 방송인 박소현이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박소현은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8년간 진행하던 라디오를 갑자기 그만둘 때 너무 힘들었다. 열심히 했는데……”라며 눈물을 훔쳤다.
그는 “그 사건으로 정신적으로도 강해졌다"며 "1년 반 만에 라디오에 복귀하면서 ‘어때? 나 아니면 안 되겠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소현은 또 “고소영 장동건이 사귄다, 현빈 송혜교가 사귄다는 말을 들을 때 힘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