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영도경찰서는 13일 혼자 사는 여성의 방에 침입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강간)로 이모(23)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10일 오전 3시께 부산 영도구 영선동에서 술에 취해 혼자 귀가하던 A(22.여) 씨를 뒤따라가 A 씨 혼자 사는 방 창문을 뜯고 침입, A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고 현금과 상품권 등 4만1천원 어치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범행 후 A 씨가 경찰에 신고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A 씨에게 휴대전화를 걸었다 경찰에 붙잡혔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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