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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이정재가 이상형, '인기절정에 미국 가야만 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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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이정재가 이상형, '인기절정에 미국 가야만 했던 사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13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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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자신의 이상형, 결혼관, 라이프 스타일 등을 털어놨다.

최근 MTV '걸스 온 탑2'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뽑힌 서인영이 이상형에 대해 "쌍꺼풀 없고 남성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연예인으로 말하자면 이정재씨다. 결혼은 서른 정도가 되면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방송에서 서인영은 이상형 외에도 가수 데뷔 스토리부터 연예계 정상에 오르기까지 남몰래 겪어야만 했던 아픔과 다이어트 비법, 그녀만의 알뜰 쇼핑 철학 및 노하우 등을 공개했다.

유난히 튀는 외모로 고교시절부터 끊임없이 받아온 연예인 제안을 모두 거절하다 현재의 소속사 대표를 만나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특별한 인연, 쥬얼리 활동의 숨겨진 이야기, 솔로와 예능 활동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 돌연 미국행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등은 총2부작으로 13일 오후 11시 1부가 공개된다.

2부는 20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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