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전자는 사용 안정성을 강화한 2010년형 데스크톱 신제품 '엑스피온(XPION) 30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윈도7 홈프리미엄 운영체제를 탑재했으며, 전원 버튼을 제품 상단에 배치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스마트 클리닝케어’ 시스템을 채용해 PC 내부로 유입되는 먼지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 코어2듀오 CPU, 3GB DDR3 메모리, 엔비디아 GT220 그래픽카드 등이 적용됐다.가격은 S30이 150만원대, A30이 120만원대, T30이 100만원대 등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실손보험 가입자 여행자보험 청구했더니 치료비 반토막…중복 주의 "국민 건강 지킬 주치의제도 필요"...범국민운동본부, 국회에 논의 촉구 정의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릴마스터 대회서 축산업 발전 응원 김동연 지사 “그릴마스터, 외식산업 경쟁력·마케팅·자존감 높이는 1석 3조 효과” 젝시믹스, 2분기 실적 회복세…해외 팝업 성과로 수출 80% 늘어 대신증권 상반기 순이익 1521억 원…전년 대비 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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