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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 유이의 깜찍한 '뱃살 굴욕'.."똥배라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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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 유이의 깜찍한 '뱃살 굴욕'.."똥배라도 귀여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14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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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 등으로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게게 했던 유이(애프터스쿨, 본명 김유진)가 이번엔 '뱃살굴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유이의 주류 광고 촬영 사진이 공개되면서 비롯된 것.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이는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류 광고 스틸 컷 촬영에서 S라인의 허리를 강조하려다 그만 배를 과도하게(?) 내밀밀면서 마치 배가 나온 것처럼 보여 굴욕을 겪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이의 똥배 굴욕' '똥배라도 귀여워' 등으로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이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와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등 가수, 연기 영역을 아우르며 자신의 매력과 끼를 발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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