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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천하무적 이평강' OST 곡으로 사랑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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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천하무적 이평강' OST 곡으로 사랑을 전하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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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f(x)가 KBS 새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OST에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f(x)의 멤버 루나와 크리스탈이 부른 '천하무적 이평강'(남상미, 지현우, 서도영, 최명길 등) OST 수록곡 '어렵고도 쉬운'은 인기 작곡가 박근태, 작사가 김이나가 작업한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조금은 어설프고 서툴러 어렵게만 보이는 사랑이지만 진지하게 키워가겠다'는 내용의 가사다. '어렵고도 쉬운'은 '천하무적 이평강' 드라마에 러브테마로 삽입되어 극중 이평강(남상미 분)과 우온달(지현우 분)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현재 f(x)는 첫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 타이틀 곡 "Chu~♡"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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