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아이비-2PM 서프라이즈 무대 '탑-이효리 이상의 높은 수위~'
상태바
아이비-2PM 서프라이즈 무대 '탑-이효리 이상의 높은 수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14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9 MAMA(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에서 2PM과 아이비의 합동무대가 예고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엠넷은 10년간 지속됐던 MKMF를 전격 폐지하고 2009년부터 MAMA(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로 첫 선을 계획하며 재범이 빠지고 6명으로 컴백한 2PM(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과 2년 만에 돌아온 아이비는 합동공연을 예고했다.

엠넷 측은 짐승돌과 섹시퀸의 환상적인 무대를 위해 구체적인 콘셉트를 비롯한 세부사항은 모두 극비에 부지고 있다. 팬들 역시 "이들이 보여줄 무대가 정말 궁금하다"며 호기심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팬들은 지난 2008년 MKMF에서 이효리와 빅뱅 탑이 선보였던 키스신을 떠올리며 "설마 지난해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이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비와 2PM의 무대는 이보다 수위를 높일 가능성이 졈쳐지며 어떤 깜짝 이벤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아이비와 2PM의 합동무대로 화려한 막을 올리는 2009 MAMA는 오는 11월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