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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소속사 몰래 홍콩 간 사연..파파라치 찍혀 '밀회설'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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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소속사 몰래 홍콩 간 사연..파파라치 찍혀 '밀회설' 진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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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현중이 소속사 몰래 홍콩을 갔다 들킨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낳았다.

김현중은 1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 "회사에서 휴가를 4일 줬고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갔다"고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홍콩에서 여성분이랑 파파라치가 찍혀서 신문에 떴다. 호텔에서 조간신문을 보고 영생과 함께 깜짝 놀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현중은 홍콩 파파라치에 의해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오해를 받았고 소속사에서 "휴가 차 홍콩을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8명과 함께 찾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환희, 태군, 김기수, 슈아이 창현 형준, 슈, SS501 박정민 김형준 김현중 김규종 허영생, 서주애,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나르샤, 소녀시대 써니, 카라 박규리, 애프터스쿨 가희, 김현철, 2AM 창민, 정주리, 김태현이 출연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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