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프터스쿨을 탈퇴한 유소영은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본 여행사진을 올렸다. 유소영은 "활짝 웃자. 행복해지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모습을 올려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오랜만에 그녀의 얼굴을 본 팬들은 "여전히 예쁘다", "응원하겠다"는 답글로 그녀를 반겼다.
한편, 유소영은 14일 KBS 2TV '샴페인'에 출연한 붐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유소영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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