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고 활동을 쉬고 있는 샤이니 온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7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온유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샤이니는 4인조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온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팬들이 애가 타고 있는 것. 온유는 상태가 많이 호전됐으나 아직 미열이 남아있어 활동을 재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샤이니는 13일 KBS 2TV '뮤직뱅크', 14일 MBC '쇼!음악중심', 15일 '인기가요'까지 4인조로 무대에 올랐다.
이에 팬들은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라는 반응으로 온유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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