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하리수가 신종플루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하리수는 지난 9일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분류돼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으나 최근 신종플루 확진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리수 측은 "음성판정을 받아 다행이다. 그동안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리수는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케이뱅크, 세 번째 상장예비심사 청구…내년 상반기 상장 목표 유니클로, '롯데百 대전점' 리뉴얼...매장 3배 커지고 상품도 2배↑ 동유럽 4개국이 1000원?...참좋은여행, 30일까지 ‘2025 연말감사제’ 진행 김동연 지사, "판교~오포 도시철도 신속 추진"...지역 주민 절실함에 화답 대웅제약, 'DWP17061'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 이천 반도체 소부장 만난 김동연 지사, 시설 확충·인력 양성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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