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캐리 프리진, 섹스 비디오 7개 더?~직접 촬영한 나체 사진도!"
상태바
"캐리 프리진, 섹스 비디오 7개 더?~직접 촬영한 나체 사진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16 2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미스 캘리포니아 캐리 프리진(22)의 섹스 비디오가 공개된 것 외에도 7건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외신은 "최근 공개된 섹스비디오 외에 7건의 비디오와 30여 건의 사진들이 더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공개된 섹스비디오와 마찬가지로 그녀가 혼자 촬영한 것"이라며 “프리진이 옷을 벗은 채로 거울을 보고 직접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프리진은 올해 초 미스 USA 본선에서 동성결혼 반대 등의 돌출발언으로 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누드사진 공개, 가슴 성형설 등의 물의를 일으키며 미스 캘리포니아 자격을 박탈당했다. 프리진은 조직위를 상대로 100만 달러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지만 조직위 측에서 그녀의 '섹스 비디오'를 보여주자 소송을 철회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