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우병 발언으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김민선의 재판이 재개된다.미국산 쇠고기 수입 유통업체 에이미트 측은 김민선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입산 미국 쇠고기를 청산가리에 비유한 발언을 두고 지난 8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 9월과 10월 한차례씩 변론 기일을 거쳐 17일 3차 변론기일을 가진다. 김민선은 직접 출두하지 않고 법정 대리인이 재판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케이뱅크, 세 번째 상장예비심사 청구…내년 상반기 상장 목표 유니클로, '롯데百 대전점' 리뉴얼...매장 3배 커지고 상품도 2배↑ 동유럽 4개국이 1000원?...참좋은여행, 30일까지 ‘2025 연말감사제’ 진행 김동연 지사, "판교~오포 도시철도 신속 추진"...지역 주민 절실함에 화답 대웅제약, 'DWP17061'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 이천 반도체 소부장 만난 김동연 지사, 시설 확충·인력 양성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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