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우병 발언으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김민선의 재판이 재개된다.미국산 쇠고기 수입 유통업체 에이미트 측은 김민선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입산 미국 쇠고기를 청산가리에 비유한 발언을 두고 지난 8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 9월과 10월 한차례씩 변론 기일을 거쳐 17일 3차 변론기일을 가진다. 김민선은 직접 출두하지 않고 법정 대리인이 재판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공공기관 민원 전화 절반 '발신자 부담'…금감원·한전 등 '유료' 【분양현장 톺아보기】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교육 환경·저분양가 매력적 [AI 경영] 포스코, AI로 안전성·생산효율 높아지고 품질도 개선 미래에셋증권, 디지털 자산 플랫폼 구축…가상자산 시장 노린다 P-CAB 신약 3사 희비, HK이노엔·온코닉 성장세 지속...대웅제약 부진 선박엔진 빅2 '훨훨'...HD현대중공업 연간 수주 목표 87%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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