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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가수데뷔 초읽기.."일본곡 리메이크로 가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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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가수데뷔 초읽기.."일본곡 리메이크로 가수 된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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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상현이 가수데뷔를 앞두고 있다.


윤상현은 내년 초 일본의 나카니시 야스시의 히트곡 '사이고노 아메(마지막 비)'를 리메이크한 싱글 음반을 일본에서 발매한다. 앨범에는 MBC TV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불러 화제가 됐던 '네버 엔딩 스토리' 등 3곡을 수록할 예정.

소속사 측은 "윤상현씨가 학창 시절 즐겨듣고 부르던 노래다. 음색도 비슷하고 일본측 반응도 좋아 리메이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윤상현은 12월 2일 일본으로 출국해 녹음 작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기간 중 팬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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