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인조 남성그룹 DNT(준용, 병규, 태구, 동욱)가 부른 발라드곡 '가슴이 사랑하는 법'의 뮤직비디오가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영화 필름으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디지털카메라 한 대로 촬영된 것. 그렇기에 일반 뮤직비디오의 제작비, 촬영기간이 5분의 1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슴이 사랑하는 법'의 뮤직비디오는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높은 인기를 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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