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간편. 실속형 김장’이 늘어나면서 절임배추와 김치속(배추에 넣는 양념)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유통은 지난 9일부터 10일간 `김장대전'의 판매추이를 분석한 결과, 절임배추는 3만5천상자(1상자당 10kg)가 판매돼 작년에 비해 48%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반적인 통배추 판매량은 작년에 비해 0.5% 증가한 2만8천포기가 판매됐다. 김치속 판매량도 작년에 비해 120%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쿠팡,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위해 코스포와 전략적 연대 피죤, ‘퓨어 기름싹 주방세제’ 출시...고농축 기름 분해 포뮬러 적용 셀트리온홀딩스, 8월부터 5000억 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나선다..."기업가치 제고·수익성 개선" 이사 후 철거 정수기 렌탈료 계속 내는 까닭? '설치 불가' 책임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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