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이승환 두위현훈증 앓아..'이제 나이는 못 속여'
상태바
이승환 두위현훈증 앓아..'이제 나이는 못 속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19 0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왕자'이승환이 지난해‘발작성 두위현훈증’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승환은“작년에 발작성 두위현훈증이라는 병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적 이 있다”며 40대 이후 발병하는 병이라고 이름도 생소한‘발작성 두위현훈증’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승환은 나이는 못 속인다며“요즘엔 가까이에 있는 글씨도 잘 안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환은 수 년간 어린왕자로 군림했던 비법은 '메이크업' 덕분이라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으며 보톡스를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