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32)의 '그녀' 미란다 커(26)의 가슴 노출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 사건은 세계적인 톱 모델로 인정받고 있는 미란다 커가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돼 가슴 사진이 직접 노출된 것.
미란다커는 지난 10월 란제리 브랜드‘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신제품 화보 촬영을 위해 누드로 사진을 찍었을 만큼 S라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사진-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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