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프랑스가 아일랜드를 제치고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으나 핸드볼 논란이 제기됐다. 프랑스는 19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아일랜드와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갈라스의 선방으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그러나 갈라스의 골장면은 벌써부터 문제가 되고 있다. 갈라스에게 공을 크로스 연결한 앙리가 핸드볼 논란에 휩싸인것.(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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