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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시각장애인 김국환 악플, "몇몇 악의적인 네티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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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시각장애인 김국환 악플, "몇몇 악의적인 네티즌 걱정된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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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시각장애인 가수 김국환이 첫 앨범 ‘안보여’로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안보여’는 지난 17일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 음원싸이트의 가요차트 상위에 랭크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최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수만 건에 이르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김국환의 데뷔를 축하했다.

하지만 김국환의 소속사 측은 “몇몇 네티즌들의 악의적인 댓글로 이제 막 데뷔한 김국환이 상처를 받게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면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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