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잔느-클로드가 별세했다. 향년 74세 가족들에 따르면 잔느-클로드가 뉴욕의 병원에서 뇌동맥류로 인한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인 '더 게이츠'는 500만명 이상이 보았으며 뉴욕 지역경제에 약 2억5400만 달러의 이득을 가져다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잔느-클로드의 시신을 본인의 바람대로 연구용으로 기증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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