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빅뱅 지드래곤이 자신의 친구이자 세계적인 모델이었던 김다울의 사망을 애도했다. 김다울과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지드래곤은 자신의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에 "김다울 양의 명복을 빕니다. 다울아 부디 편히 쉬렴. 기도할께. 안녕…"이라는 글을 올려 친구를 떠나보냈다. 한편 김다울은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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