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엉덩이춤'으로 남성팬들을 매료시킨 걸그룹 카라 멤버들이 함께 광고를 찍고 싶은 남자 연예인 선택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가장먼저 한승연이 “강동원과 향수 광고를 찍고 싶다”고 고백한데 이어 니콜은 “유승호와 아이스크림 혹은 핸드폰 광고에 같이 출연하고 싶다”고 희망을 전했다.구하라는 “배용준과 우유나 아파트 광고를 찍고 싶다”고 말했고, 지영은 “강호동과 먹는 것을 촬영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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