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엉덩이춤'으로 남성팬들을 매료시킨 걸그룹 카라 멤버들이 함께 광고를 찍고 싶은 남자 연예인 선택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가장먼저 한승연이 “강동원과 향수 광고를 찍고 싶다”고 고백한데 이어 니콜은 “유승호와 아이스크림 혹은 핸드폰 광고에 같이 출연하고 싶다”고 희망을 전했다.구하라는 “배용준과 우유나 아파트 광고를 찍고 싶다”고 말했고, 지영은 “강호동과 먹는 것을 촬영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케이뱅크, 세 번째 상장예비심사 청구…내년 상반기 상장 목표 유니클로, '롯데百 대전점' 리뉴얼...매장 3배 커지고 상품도 2배↑ 동유럽 4개국이 1000원?...참좋은여행, 30일까지 ‘2025 연말감사제’ 진행 김동연 지사, "판교~오포 도시철도 신속 추진"...지역 주민 절실함에 화답 대웅제약, 'DWP17061'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 이천 반도체 소부장 만난 김동연 지사, 시설 확충·인력 양성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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