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엉덩이춤'으로 남성팬들을 매료시킨 걸그룹 카라 멤버들이 함께 광고를 찍고 싶은 남자 연예인 선택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가장먼저 한승연이 “강동원과 향수 광고를 찍고 싶다”고 고백한데 이어 니콜은 “유승호와 아이스크림 혹은 핸드폰 광고에 같이 출연하고 싶다”고 희망을 전했다.구하라는 “배용준과 우유나 아파트 광고를 찍고 싶다”고 말했고, 지영은 “강호동과 먹는 것을 촬영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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