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우건설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 2곳이 선정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3일 자베즈파트너스와 TR아메리카 컨소시엄을 복수의 대우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마감된 입찰에는 자베즈파트너스와 미국계 TR아메리카 컨소시엄, 러시아계 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엄 등 3곳이 최종 제안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명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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