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우건설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 2곳이 선정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3일 자베즈파트너스와 TR아메리카 컨소시엄을 복수의 대우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마감된 입찰에는 자베즈파트너스와 미국계 TR아메리카 컨소시엄, 러시아계 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엄 등 3곳이 최종 제안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명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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