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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자꾸 귀신 들리고 보여서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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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자꾸 귀신 들리고 보여서 괴로웠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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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귀신이 들리고 보여 괴로웠다"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김현중은 "SS501 숙소에서 있었던 실제사건이다. 어느 날부터 숙소에서 정체 모를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면서 "어느 날 밤엔 결국 보지 말아야 할 무언가를 보고 말았다"라고 밝혔다.

김현중이 본 것은 무엇일까? 15일 오후 11시 5분 '강심장' 크리스마스 특집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SS501 김현중, 김현중, 박정민, 김형준, 컬투 정찬우, 김태균, 지상렬, 슈, 양미라-양은지 자매,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등의 녹화분 2탄과 더불어 싸이, 김장훈, 소녀시대 태연, 은지원, 신봉선, 허이재, 원기준, 마술사 이은결 등이 출연해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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