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2009 월드스타 체험전' "마돈나와 비욘세를 한 무대에?"
상태바
'2009 월드스타 체험전' "마돈나와 비욘세를 한 무대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14 2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돈나, 비욘세, 안제리나 졸리, 비, 신승훈 등 국내외 최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스타들과 한국 스타들의 밀랍인형 전시회인 ‘2009 월드스타 체험전’이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LA 무비랜드박물관의 밀랍인형 100여점과 국내 스타들의 밀랍인형 20여점 등 총 15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2009 월드스타체험전’에는 세계 제일의 무비랜드의 밀랍 예술 작가와 칸 가시모프가 만든 조니뎁, 비욘세, 키아누리부스 등 100여 점의 밀랍인형과 아시아 최고 수준의 세계적 밀랍조각가 마쓰자키 사토루 밀랍연구소가 만든 밀랍인형 40점,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비의 밀랍인형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 밀랍인형 전시가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세계적 스타와 위인들의 숨겨진 성공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 놀이 등을 통해 직접 체험을 통해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밀랍인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타 자선핸드프린팅을 통한 경매 행사로 인한 자선기금 모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이웃돕기를 실천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19일 전야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며 2010년 2월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