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SM엔터 소속 가수들 6월 서울 부산서 합동 공연
상태바
SM엔터 소속 가수들 6월 서울 부산서 합동 공연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5.22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강타,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장리인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팬들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6월23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6월30일 오후 6시와 7월1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SM타운 서머 콘서트-여름비행'을 개최한다.

강타와 동방신기는 각각 중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던 중 콘서트를 위해 귀국한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와 슈퍼주니어, 장리인은 데뷔 후 처음으로 대규모 콘서트에 나서는 것.

SM엔터테인먼트는 "두세 팀의 스타들이 한 무대에서 공연한 적은 있지만 SM타운이란 이름으로 다섯 팀이 함께 입을 맞추기는 처음"이라며 "이번 공연에선 SM타운 서머 앨범 수록곡을 부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부산과 서울 공연의 1차 예매분이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매진됐으며 2차 예매분은 29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람료 4만4천~6만6천원(서울), 5만5천~6만6천 원(부산). (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