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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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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숙 소비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5.29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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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에 얼굴만 내놓고, 어마어마한 파도를 기다리는 두 어린아이. 
   
    
낙하산 고리가 끊어진 줄도 모르고 해맑게 미소짓는 아저씨.
        
    
날아가는 부메랑을 쫓아가는 강아지. 바로 아래가 절벽인데.. 
   
    
놀이기구가 절단됐는데도 그저 기분좋은 탑승객들. 
   
    
남녀 스쿠버다이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바로 뒤에 상어가! 
   
    
오토바이 밑에 있는 한 아저씨, 그러다 어쩌시려구요~  
  
    
노트북 위에 있는 강아지, 이런 키보드 위에 소변을 보고 있습니다.
        
    
거대한 해일이 다가오는데 그 것도 모르고 사진을 찍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금가고 있는 수족관 유리. 그 안에 있는 상어가 관람하는 학생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출처 : 야후 재미존 배꼽분실센터,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574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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