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거북이의 전 멤버 금비가 솔로데뷔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금비는 최근 배우 이보희 이종수 등이 속한 마하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앨범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금비가 속해있던 거북이는 2008년 4월 리더 터틀맨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해체를 선언했다. 이후 금비는 활동을 자제해오다 오는 3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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