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는 5일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품의 프로모션 차 중국을 방문했다. 이날 열린 파티에서 이들은 히트곡 ‘노바디’와 ‘텔미’ ‘소핫’ 등 4곡을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혜림은 선미를 대신해 첫 무대에 올라 원더걸스 멤버들과 공식석상에서 호흡을 맞췄다.
한편 혜림은 1992년생으로 최근 3년 간 JYP 차이나에서 데뷔를 준비해온 연습생. 홍콩 영주권을 가진 한국인으로 4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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