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파스타’에 출연 중인 노민우가 과거 록밴드 트랙스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노민우는 ‘파스타’에서 이태리 유학파 출신 필립 역으로 등장, 테리우스를 닮은 잘생긴 외모에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터프한 취미 생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과거 밴드 ‘트랙스’ 멤버였던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또 다른 꽃미남 요리사 허태희는 과거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던 허승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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