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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무도 피말리는 접전..'숀리 다이어트 비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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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무도 피말리는 접전..'숀리 다이어트 비법'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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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스타킹'이 유재석의 ‘무한도전’과 피말리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전국 기준 1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무한도전(무도)'은 16.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근소한 차이로 '무한도전'이 '스타킹'을 앞섰지만 이는 오차범위 내 수치이다. 

6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트레이너 숀리는 굶지 않고 한 달에 10kg를 빼는 비법을 전격 공개했다. 그는 "식습관 개선 만으로 몸무게를 감량할 수 있다. 저염도로 되도록 싱겁게 음식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A 뿐만 아니라 평소 비타민 B가 중요하다. 다이어트의 비법은 생활속에서 돈 안들이는 것이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에서는 포뮬러원(F1) 특집 편이 방송됐다. 2010년 전남 영암에서 한국 최초로 개최되는 F1 그랑프리를 앞두고 무한도전 멤버들(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이 경주용 자동차 운전에 도전했다. 특히 얼짱레이서 강윤수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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