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사실 작업실이나 집에 있을 때 아무 것도 안 입고 샤워 가운만 입고 있는다”며 “그러다 음악이 나오면 춤을 추니까 그러다 보니 별명이 나체사마가 됐다”고 말했다.
최근 팬 미팅에 초대된 탤런트 하석진 등 절친한 친구들은 근황토크를 통해 “장근석은 ‘나체사마’다”며 “새벽 6시까지 술 먹고 나이트가운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체 ‘깨방정 댄스’를 선보인다”고 폭로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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