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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라 윌킨슨 "행크 배스켓이 우승하면 섹스 실컷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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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라 윌킨슨 "행크 배스켓이 우승하면 섹스 실컷 해줄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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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모델 출신 켄드라 윌킨슨(24)이 이색적인 응원을 펼쳤다.

켄드라 윌킨슨은 연예매거진 E!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이기고 돌아오면 그동안 못했던 섹스를 실컷 해주겠다”고 밝혔다.

윌킨슨의 남편 행크 배스켓(27)은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전에 진출한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주전 와이드 리시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7일(현지시간) 수퍼볼 경기를 앞두고 있다.

윌킨슨은 “콜츠가 우승하면 인디애나폴리스가 뒤집어진다. 나도 행크와 함께 그날 밤 뒤집어지겠다. 섹스의 향연을 즐기겠다”고 스스럼없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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