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상일동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롯데 자이언츠 임수혁 선수의 빈소에는 동료 선수들의 해외전지훈련 탓으로 유족들만이 쓸쓸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9년 넘게 투병해 온 임수혁은 7일 오전 갑자기 병세가 악화돼 서울 강동 성심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사망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호 IMA 사업자는 한투·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글로벌 생산 거점 다각화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13억 원, 47%↑..."K치킨 붐업으로 4분기도 성장 기대" 보령,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김정균 대표, "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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