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2AM 데뷔후 지상파 첫1위..조권 눈물 펑펑
상태바
2AM 데뷔후 지상파 첫1위..조권 눈물 펑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07 2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AM이 데뷔 후 첫 지상파 1등을 차지했다.

2AM은 7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MC 2PM 옥택연 장우영, f(x) 설리)에서 씨엔블루(CNBLUE)의 ‘외톨이야’와 소녀시대의 ‘오(Oh!)’를 누르고 신곡 '죽어도 못보내'로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1위가 호명되자 2AM 멤버 조권, 진운, 창민, 슬옹은 눈물을 펑펑 쏟아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조권은 “진짜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고, 창민은 “더 열심히 하는 2AM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