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과 송승헌이 다정한 연인관계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예슬과 송승헌은 최근 LG전자 휘센 에어컨의 신제품 광고촬영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다정다감한 연인의 뽐내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CF 관계자에 따르면 이같은 한예슬과 송승헌의 친밀한 모습에 스태프들은 부러움에 젖은 선망의 시선을 때지 못했다고 한다.
해당 CF에서 한예슬은 송승헌에게 안겨있으면서 한 구석에 서있는 로봇을 향해 얼굴을 돌린다. 사람과 사랑에 빠진 로봇은 구석자리에서 그들을 바라보며 ‘더 예뻐져야겠다’고 결심한다는 설정이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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