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파문을 일으킨 '여중생 졸업식' 동영상에 연루된 17살 고등학생 2명이 경찰에 입건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 금천경찰서는 여자 졸업생 3명에게 케첩을 뿌리고 옷을 벗긴 혐의로 금천구 M 중학교 출신 고등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조서에서 이 학생들은 "그날 일은 학교 전통으로 매년 졸업식마다 반복되고 있다"며 대수롭지 않게 답해 더욱 파장이 커지고 있다.피해 학생 3명을 조사한 경찰은 가해 학생들의 신원을 파악했으며 형사처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호 IMA 사업자는 한투·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글로벌 생산 거점 다각화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13억 원, 47%↑..."K치킨 붐업으로 4분기도 성장 기대" 보령,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김정균 대표, "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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