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상청은 9일 오후 6시 8분께 서울 일대에 지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흥시 북쪽 8㎞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오늘(9일) 오후 6시 8분쯤 서울 일대에 지진으로 추정되는 강한 진동이 감지돼 현재 진동의 강도와 정확한 진동 발생 지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민들도 진동을 느껴 포털 사이트나 기상청을 통해 지진 발생여부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호 IMA 사업자는 한투·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글로벌 생산 거점 다각화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13억 원, 47%↑..."K치킨 붐업으로 4분기도 성장 기대" 보령,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김정균 대표, "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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