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상청은 9일 오후 6시 8분께 서울 일대에 지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흥시 북쪽 8㎞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오늘(9일) 오후 6시 8분쯤 서울 일대에 지진으로 추정되는 강한 진동이 감지돼 현재 진동의 강도와 정확한 진동 발생 지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민들도 진동을 느껴 포털 사이트나 기상청을 통해 지진 발생여부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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