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 ‘가슴이 커서 기막힌 여자’로 출연한 정수정은 자신의 속옷 사이즈가 70G컵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정수정은 “70G컵은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속옷 사이즈다. 외국에서 속옷을 구매하거나 맞춤형 속옷을 구매해야 하는 등 큰 가슴으로 인해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동안외모와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정수정의 몸매는 MC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 = 정수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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